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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은 두부로 단백질 보충, 데친 브로콜리는 ‘이것’ 제거해야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2023-06-03 1 Dailymotion

건강검진에서 당뇨 주의 판정 받으셨다고요.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걱정 마세요. 중앙일보 COOKING과 아주대병원 영양팀에서 8주 동안 매일매일, 쉽고 맛있는 혈당 관리식을 소개합니다. 하루 한 끼, 나를 위해 요리하며 당뇨병 전단계(이하 전당뇨)까지 잡아보세요. 한국인의 밥상에 찬이 올라오지 않으면 서운하죠? 매주 일요일에는 주중 메뉴에 곁들일 수 있는 쉽고 맛있는 사이드 메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하루 한 끼, 혈당관리식] 8주차 일요일, 파프리카 스틱 & 두부쌈장과 브로콜리 무침
 
피토케미컬은 ‘phyto’(식물)와 ‘chemical’(화학)의 합성어를 뜻합니다. 경쟁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거나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식물의 화합물인데, 사람의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주죠. 아주대병원 영양팀 이혜경 영양사는 “피토케미컬은 식물에 알록달록한 색과 맛, 그리고 독특한 향을 입히기도 하지만, 우리 몸에서는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기능을 가진다. 또 암세포의 성장 속도를 지연하며, 면역력 향상 등의 효과가 보고된 적 있다”고 설명합니다.
 
8주 차에 소개할 첫 번째 곁들임 반찬은 피토케미컬이 풍부한 ‘파프리카 스틱’입니다. 과일처럼 단맛이 강해 신선할 때 날로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맛있죠. 파프리카의 단맛은 보통 4~6브릭스 정도인데, 요즘은 10브릭스까지 단맛을 내는 품종이 나왔다고 합니다. 이 영양사는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식품의 당질 함량이 큰 요인이다. 파프리카는 단맛은 있지만, 실제 당질 함량과 열량은 적다. 샐러드나 볶음으로 섭취하면 혈당 상승의 우려는 없다. 주스로 마시거나 많은 양을 장기간 복용하는 게 아니라면 크게 신경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7421?cloc=dailymotion